보겸TV: 쇼츠 비율 89%, 편당 761만 뷰가 만든 채널 성장 공식입니다

핵심 요약
- · 구독자 1,000만 이상 엔터 크리에이터 6명 중 5명이 쇼츠 비율 94% 이상으로 Dhesy 데이터에서 확인됩니다
- · 보겸TV 쇼츠 편당 761만 뷰, 롱폼 463만 뷰로 쇼츠가 1.6배 높았습니다
- · 월 업로드가 14편에서 2편으로 줄어도 편당 조회수는 유지됩니다
- · 6채널 합산 구독자 2.37억에 협찬은 12건뿐으로 쇼츠 협찬 역설이 존재합니다
- · 수익화 목적이라면 쇼츠 올인보다 롱폼 병행 혼합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구독자 1,000만 이상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6명의 2025년 이후 쇼츠 비율이 89%에서 100%에 달합니다. Dhesy가 수집한 2025-01-01 이후 업로드 데이터 기준, 쇼츠 편당 평균 조회수는 롱폼 대비 1.6배 높았습니다.
1,800만 구독자 채널이 쇼츠에 집중하는 이유
보겸TV는 2014년 개설 이후 게임과 예능 콘텐츠로 성장한 채널입니다. 누적 조회수 41.9억 회, 영상 9,280편을 보유한 이 채널의 2025년 이후 업로드를 Dhesy 데이터로 살펴보면 91편 중 81편이 쇼츠였습니다. 비율로 환산하면 89%입니다.
Dhesy 집계 기준 쇼츠 편당 평균 조회수는 761만 회, 롱폼은 463만 회였습니다. 쇼츠가 롱폼보다 1.6배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은 셈입니다. 가장 많이 본 쇼츠는 "이 돈 전부드리면 일본에서 스시 사다주실 수 있나요?"로 Dhesy 수집 기준 7,229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댓글 수에서는 롱폼이 압도적이었습니다. Dhesy 데이터 기준 롱폼 편당 평균 댓글 169,264개, 쇼츠는 30,875개.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건 쇼츠지만, 깊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건 여전히 롱폼입니다.
보겸TV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Dhesy 데이터에 등록된 구독자 1,000만 이상 엔터테인먼트 개인 크리에이터 6명의 2025년 이후 쇼츠 비율을 집계했습니다.
| 채널 | 구독자 | 쇼츠 비율 | 편당 평균 조회수 |
|---|---|---|---|
| 김프로KIMPRO | 1.32억 | 99% | 5,863만 |
| CuRe 구래 | 3,340만 | 99% | 2,268만 |
| 승비니 Seungbini | 3,060만 | 100% | 3,173만 |
| 계향쓰 GH'S | 2,750만 | 94% | 2,606만 |
| 보겸TV | 1,800만 | 89% | 728만 |
| Big Marvel | 1,800만 | 100% | 165만 |
| 평균 | 4,345만 | 97% | 2,467만 |
Dhesy 2025–2026 수집 기준, 6명 중 5명이 94% 이상 쇼츠로 업로드하고 있었습니다. 보겸TV의 89%가 이 그룹에서는 가장 낮은 비율입니다. 김프로는 1,000편 중 991편이 쇼츠였고 편당 5,863만 회라는 수치를 기록 중입니다.
엔터 메가 크리에이터 쇼츠 비율 (2025–2026)
* 출처: Dhesy
쇼츠 피벗의 성장 구조 — 빈도가 아닌 편당 효율
Dhesy 데이터 기준 보겸TV의 월별 업로드 추이를 보면 2025년 초 월 10편에서 14편 사이였던 것이 2026년 월 1편에서 2편으로 급감했습니다. 그런데 편당 조회수는 오히려 유지되거나 상승했습니다. 2025년 8월 4편으로 총 5,581만 뷰(편당 1,395만), 2026년 1월 4편으로 총 3,926만 뷰(편당 981만)를 기록했습니다.
이 패턴은 "많이 올리면 많이 본다"는 통념과 다릅니다. 쇼츠 알고리즘은 업로드 빈도보다 개별 영상의 시청 완료율과 공유 지표에 반응합니다. 보겸TV는 월 1편에서 2편만 올리면서도 편당 수백만 뷰를 유지하는데, 각 영상의 후킹 구조가 쇼츠 알고리즘과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도입 3초 내 호기심 유발, 그리고 결과 보여주기.
"당일치기로 두바이가서 두바이초콜렛 사오라고요???"(Dhesy 집계 4,783만 뷰), "이거구하러 비행기 25시간탑승"(Dhesy 집계 1,826만 뷰) 같은 제목은 모두 같은 공식을 따릅니다. 극단적 상황 제시, 실행 과정 압축, 결과 공개. 60초 안에 완결되는 이 구조가 쇼츠의 추천 루프를 타는 핵심입니다.
협찬 부재라는 역설
Dhesy 데이터 기준 이 6개 채널의 2025년 이후 협찬 영상 수를 합산하면 12건입니다. 구독자 합계 2.37억 명에 협찬 12건. 보겸TV는 1건(아정당 협업, Dhesy 집계 762만 뷰 롱폼), CuRe 구래는 0건이었습니다.
쇼츠가 브랜드 협업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Dhesy 전체 데이터 기준 쇼츠 협찬은 4,578건 존재합니다. 다만 메가 엔터테인먼트 채널은 쇼츠 1편당 수백만에서 수천만 뷰가 나오기 때문에 브랜드 입장에서 "60초 안에 제품을 자연스러운 맥락으로 노출하기 어려운" 포맷 제약이 걸립니다. 보겸TV의 유일한 협찬이 28분짜리 롱폼("1800만유튜버 처음으로 집 공개합니다")이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합니다.
이 전략이 모든 채널에 통하지는 않습니다
쇼츠 피벗은 이미 대규모 팬덤이 있는 채널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Big Marvel은 동일한 1,800만 구독자에 쇼츠 100% 전환이지만, Dhesy 집계 편당 165만 뷰로 보겸TV(761만)의 22% 수준입니다. 같은 전략이라도 콘텐츠 성격과 팬 반응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수익 구조에서도 한계가 있습니다. 쇼츠의 RPM(1,000회 조회당 수익)은 롱폼 대비 현저히 낮습니다. 조회수는 높지만 광고 수익은 롱폼의 10%에서 20% 수준이라는 업계 추정이 일반적입니다. 보겸TV가 월 1편에서 2편으로 업로드를 줄인 것도 쇼츠 수익 한계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채널 성장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시사점
구독자 확보와 조회수 극대화가 목표라면, 엔터테인먼트 메가 채널의 Dhesy 데이터는 분명합니다. 쇼츠 비율 89%에서 100%가 현재 성장 공식입니다. 보겸TV처럼 월 업로드 수를 줄이더라도 편당 품질(후킹 3초와 60초 완결 서사)에 집중하는 전략이 알고리즘에 유리합니다.
반면 수익화와 브랜드 협업이 우선이라면 쇼츠 올인은 리스크입니다. 보겸TV의 협업률 0.78%, 6채널 합산 협찬 12건이라는 Dhesy 수치가 보여주듯, 쇼츠 메가 채널일수록 브랜드 딜이 적었습니다. 롱폼과 쇼츠를 병행하면서 쇼츠로 신규 시청자를 유입하고 롱폼에서 브랜드 협업을 소화하는 혼합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FAQ
보겸TV 구독자가 1,800만인데 왜 협찬이 거의 없나요?
보겸TV의 2025년 이후 협찬은 Dhesy 데이터 기준 1건(아정당, 롱폼 28분)입니다. 채널의 89%가 60초 이하 쇼츠이고, 쇼츠 포맷은 제품 노출 시간이 극히 제한되어 광고주가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형 브랜드 딜은 롱폼 기반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쇼츠만 올리면 채널이 성장하나요?
쇼츠 비율이 높다고 무조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Big Marvel과 보겸TV 모두 Dhesy 기준 1,800만 구독자에 쇼츠 중심이지만 편당 조회수가 4.6배 차이 납니다. 콘텐츠의 후킹 구조, 제목 전략, 시청 완료율이 성장을 결정하는 변수입니다.
쇼츠 편당 조회수가 롱폼보다 높은 건 일반적인가요?
보겸TV 기준 Dhesy 데이터에서 쇼츠 761만 vs 롱폼 463만으로 1.6배 차이가 났습니다. 다만 이는 메가 채널 사례이며, 중소 채널에서는 롱폼이 더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쇼츠의 추천 알고리즘 노출 범위가 롱폼보다 넓기 때문에 대형 채널일수록 쇼츠의 조회수 이점이 커집니다.
쇼츠와 롱폼을 어떤 비율로 병행해야 하나요?
성장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구독자 확보가 급한 초기에는 쇼츠 70% 이상이 유리하고, 수익화와 협업이 중요한 시점에는 롱폼 비중을 40%에서 50%로 높이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보겸TV처럼 이미 팬덤이 확보된 채널은 쇼츠 위주로도 조회수를 유지할 수 있지만, 수익 다각화를 위해서는 롱폼 병행이 필요합니다.
분석 방법론: Dhesy 플랫폼의 2,725개 브랜드, 6,850건 협업 데이터 기반.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구독자 1,000만 이상 개인 크리에이터 6명의 2025-01-01에서 2026-05-09 업로드 데이터 분석. 데이터 출처: Dhesy 최종 업데이트: 202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