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9인조에서 5인조로 줄었지만 누적 10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핵심 요약
- · 한터차트 기준 누적 1,000만 장 돌파를 5월 25일 웨이크원이 발표, 매체는 5세대 최초로 표기.
- · 2026년 2월 9인조 → 5인조 재편, YH엔터테인먼트 소속 4명이 원소속사로 복귀.
- · 5인조 첫 앨범 '어센드-' 타이틀곡 'TOP 5' MV는 발매 8일 차에 Dhesy DB 기준 4,881만 뷰.
- · 최근 90일 172편 중 쇼츠 127편(73.8%) — 본편 1편당 약 2.8편 쇼츠가 따라붙는 변환 구조.
- · 7연속 밀리언셀러 도전 성사 시 5세대 보이그룹 누적 곡선 표준이 한 단계 위로 이동 가능.
5세대 K팝 그룹 가운데 누적 앨범 판매고가 1,000만 장 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보이그룹이 오늘 등장했습니다. 멤버 수는 데뷔 당시 9인조에서 5인조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한터차트 기준의 누적 집계라는 단서가 붙지만, 활동 인원이 절반 가까이 빠진 뒤에도 단위 판매가 줄지 않고 오히려 7연속 밀리언셀러 도전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K팝 시장의 자리 짓기 흐름을 한 번 정리해둘 만한 시점입니다.
5인조로 줄어든 제로베이스원이 오늘 한터차트 누적 1000만장을 넘었습니다
스타뉴스·OSEN·머니투데이를 비롯한 다수 매체가 25일 아침 일제히 같은 뉴스를 전했습니다. 소속사 웨이크원 발표에 따르면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의 데뷔 앨범부터 미니 6집 '어센드-(Ascend-)'까지의 누적 앨범 판매량이 한터차트 기준 1,0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매체 보도는 이를 5세대 K팝 그룹 최초 기록으로 표기했습니다.
수치 자체는 단순한 숫자지만 맥락이 무겁습니다. 데뷔 시점의 멤버는 9명, 오늘의 멤버는 5명입니다. 2026년 2월 단행된 팀 개편으로 일본 YH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장하오, 리키, 한유진, 김규빈 4명이 원소속사로 복귀했고, 성한빈·김지웅·석매튜·김태래·박건욱 다섯 명만 남았습니다. 케이스타뉴스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이 변화를 두고 "데뷔처럼 독기를 품고" 새 출발선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제로베이스원 9인조 시기 vs 5인조 시기 주요 이벤트 (2026-05-25 기준)
* 출처: Dhesy
9인조에서 5인조로 — 2026년 2월 재편이 남긴 변화
활동 멤버는 9명에서 5명으로 줄었고, 4명이 일본 YH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갔습니다. 5인조 첫 무대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이었고, 케이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새 라인업이 처음으로 합주를 맞춰 본 단독 무대였습니다. 이어 5월 18일 미니 6집 '어센드-'가 발매됐고, 같은 날 타이틀곡 'TOP 5(톱 5)' 뮤직비디오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리더 성한빈은 "팀의 변화가 있었던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고 답했습니다. 멤버 구성이 줄었지만 활동 단위는 그대로 유지된 채로 컴백 일정을 진행한 형태입니다. 5월 20일에는 성한빈과 석매튜가 뷰티 브랜드 지베르니(GIVERNY)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됐고, 한국일보 스포츠와 시선뉴스 등이 '클린결 피부 위에 완성되는 자연스러운 BASE' 캠페인 내용을 전했습니다.
9인조 시기와 5인조 'Ascend-' — 단위 판매와 콘텐츠 지표를 같은 표로 보면
가장 직관적인 비교 지점은 단위 앨범 판매고입니다. 매체 보도는 데뷔 후 6연속 밀리언셀러를 5인조 재편 직전까지의 9인조 시기 성과로, 이번 미니 6집 '어센드-'를 7연속 밀리언셀러 도전 구간으로 묶었습니다. 9인조 시기에 누적된 5개 앨범과 5인조 첫 앨범 한 장을 더한 결과치가 한터차트 누적 1,000만 장이라는 뜻입니다.
9인조 vs 5인조 단위 활동 결과 비교
* 출처: Dhesy
타이틀곡 단위로 좁히면 격차가 더 좁혀집니다. 'TOP 5' MV 본편은 발매 8일 차 시점에 Dhesy DB 기준 4,881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톱스타뉴스는 19일자 기사에서 동일 앨범 발매 직후 '어센드-'와 'TOP 5'가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동시 안착했다고 정리했습니다. 5인조 첫 결과치가 9인조 마지막 분기의 단위 성과와 비교해 떨어지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TOP 5' 본편 4881만뷰와 일본 스포티파이 1위 — 글로벌 차트 동시 석권 데이터
5인조 첫 컴백의 정량적 결과는 단일 영상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Dhesy DB 기준 'TOP 5' MV 본편은 발매 8일 차에 4,881만 뷰를 기록했고, 같은 영상이 채널 누적 조회수 10억 회 이상인 본편 상위권에 자리 잡았습니다.
OSEN·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TOP 5'는 발매 직후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자체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5월 2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고, 성한빈·석매튜 페어 안무가 매체 리뷰의 중심 화제가 됐습니다.
같은 활동 기간 채널은 본편 외에도 컴백 시점 자산을 빠르게 늘렸습니다. 컨셉 필름 '시나리오'는 90만 뷰대, 'TOP 5' MV 티저는 65만 뷰대, 앨범 샘플러는 62만 뷰대, 스포일러 필름은 28만 뷰대를 기록했습니다. 본편 한 편이 전체 노출량을 끌어올리고 주변 클립이 후속 인입을 흡수하는 패턴입니다.
공식 채널 최근 90일 172편 — 본편을 쇼츠로 재가공하는 운영 패턴
ZEROBASEONE 공식 채널의 최근 90일 콘텐츠는 본편이 만든 시청 자산을 짧은 단위로 잘게 쪼개 노출하는 구조입니다. 본 분석은 본편 단위로 진행하지만, 채널 운영 흐름을 이해하려면 변환 비율을 따로 봐 둘 필요가 있습니다.
Dhesy DB 기준 최근 90일 업로드는 총 172편이고 이 가운데 쇼츠가 127편(73.8%), 롱폼이 45편(26.2%)입니다. 본편 한 편당 쇼츠 약 2.8편이 따라붙는 비율입니다. 본편 평균 조회수는 약 123만 뷰, 쇼츠 평균은 약 6.3만 뷰로 단순 평균만 비교하면 본편이 19배 높습니다. 다만 이 채널의 쇼츠는 독립 기획물이 아니라 본편 퍼포먼스·하이라이트·멤버컷을 재단한 결과물이라 본편 대비 효율 지표보다는 본편 한 편을 시청자에게 얼마나 오래 인입시키는가를 보여주는 노출 보조 장치에 가깝습니다.
ZEROBASEONE 공식 채널 최근 90일 콘텐츠 구성 (Dhesy DB 기준)
* 출처: Dhesy
성한빈·석매튜 지베르니 앰버서더와 KCON JAPAN 2026 — 멤버 활동 분기
5인조 체제는 그룹 활동과 멤버 개별 활동의 분기점이 더 분명해진 구조이기도 합니다. 5명 가운데 2명, 즉 성한빈과 석매튜가 5월 20일 뷰티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고, 그룹 단위로는 같은 달 KCON JAPAN 2026 단독 무대(5월 8일부터 10일까지)와 미니 6집 '어센드-' 발매(5월 18일)가 이어졌습니다.
지베르니 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클린결 피부 위에 완성되는 자연스러운 BASE'를 메시지로 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업입니다. 시선뉴스·비건뉴스가 같은 날 같은 내용을 전했고, 한국일보 스포츠는 일주일 뒤 정리 기사에서 캠페인 비주얼을 함께 다뤘습니다. K팝 보이그룹 멤버의 뷰티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은 그룹 활동기와 겹치는 시점에 진행될 때 그룹 단위 노출량 곡선이 개별 멤버 인지도 곡선으로 분기되는 신호로 읽힙니다.
7연속 밀리언셀러 도전 — 5세대 보이그룹 시장 좌표가 다시 그려집니다
데뷔 후 발표한 6개 앨범이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이번 7번째 앨범으로 같은 기록을 노리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다만 한터차트 기준 누적 1,000만 장이라는 단위는 측정 단위 의존도가 큰 지표라, 글로벌 스트리밍 환산치나 실판매 단위와 결론이 달라질 수 있고 5세대 그룹 간 단순 우열 판단은 단일 누적치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체 보도들도 이 점을 분명히 표기했습니다.
그럼에도 7연속 밀리언셀러 도전이 다음 컴백에서 성사된다면 5세대 보이그룹의 누적 판매 곡선 표준이 한 단계 위로 옮겨갑니다. 활동 인원이 줄어든 그룹이 단위 판매고를 유지하며 누적 곡선을 끌어올렸다는 사례는 다른 5세대 그룹의 활동 주기와 앨범 단위 전략을 재조정할 좌표가 됩니다. 다음 분기 같은 세대 그룹들의 컴백 일정과 누적 곡선이 이 좌표에 어떻게 맞춰지는지가 K팝 시장 관찰자의 다음 관찰 지점입니다.
FAQ
Q. 제로베이스원이 누적 1000만장을 돌파한 시점은 언제인가? 2026년 5월 25일 소속사 웨이크원 발표 기준입니다. 데뷔 앨범부터 미니 6집 '어센드-(Ascend-)'까지의 한터차트 기준 누적 집계입니다.
Q. 9인조에서 5인조로 줄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2026년 2월 단행된 팀 개편 결과입니다. 케이스타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일본 YH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4명이 원소속사로 복귀하면서 5명 체제가 됐습니다.
Q. 5인조 첫 컴백 무대와 첫 앨범 발매일은 언제인가? 5인조 첫 단독 무대는 2026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KCON JAPAN 2026이고, 첫 앨범은 5월 18일 발매된 미니 6집 '어센드-'입니다.
Q. 'TOP 5' MV는 발매 후 어떤 성과를 냈는가? Dhesy DB 기준 발매 8일 차 시점에 4,881만 뷰를 기록했고, OSEN·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Q. 한터차트 기준 1000만장 기록을 5세대 최초로 단정해도 되는가? 한터차트 기준 누적이라는 측정 단위에 한정된 표기입니다. 매체 보도(스타뉴스·머니투데이 등)도 한터차트 기준임을 같은 줄에서 명시했고, 글로벌 스트리밍이나 실판매 등 다른 지표로는 비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본문에 명시돼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한터차트 기준 누적 앨범 1,000만 장 돌파 기록을 5월 25일 웨이크원이 발표했고, 매체 보도는 이를 5세대 K팝 그룹 최초로 표기했습니다.
- 데뷔 시기 9인조에서 2026년 2월 5인조로 재편됐고, 일본 YH엔터테인먼트 소속 4명이 원소속사로 복귀했습니다.
- 5인조 첫 앨범 '어센드-' 타이틀곡 'TOP 5' MV는 Dhesy DB 기준 8일 차에 4,881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 공식 채널 최근 90일 172편 중 쇼츠가 127편(73.8%)으로 본편 한 편당 약 2.8편의 쇼츠가 따라붙는 변환 구조입니다.
- 7연속 밀리언셀러 도전이 성사되면 5세대 보이그룹 누적 곡선 표준이 한 단계 위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석 방법론: Dhesy 플랫폼의 5,103개 브랜드와 8,110개 크리에이터 데이터 기반. 본문 채널 분석은 2026년 2월 24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 90일 구간을 사용했고, 단위 영상 수치는 같은 기간 스냅샷 기준입니다. '5세대 최초' 등 단정 표현은 매체 보도와 한터차트 기준 측정 단위에 한정해 인용했습니다. 데이터 출처: Dhesy 외부 출처: 스타뉴스 - 5세대 신기록, 머니투데이 - 7연속 밀리언셀러 도전, 한국일보 - 지베르니 앰버서더 최종 업데이트: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