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에서 사백여평의 정원을 가꾸며 삼십여마리의 마당냥이들을 돌보는 고.신부부 가드너의 일상 이야기 전원주택의 삶은 마당에서 대부분을 보냅니다. 그러기에 마당에서 같이 사는 냥이들도 우리 삶에 같이 들어와 있습니다. 매해 이십여마리 태어나지만 개체는 항상 같진 않습니다. 그들나름의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같은 꽃이 아니며 같은 자리에서 피진 않습니다. 가을에 몇 년마다 자리를 이동해주기도 하고 없던 아이가 들어오기도 하고 잘 살리지 못하는 아이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원지기는 더더 봄이 기다려집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예쁜 아이들과 함께 할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육십대와 칠십대 후반의 저희 부부에게 격려와 용기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지치지않도록요. ^^
Quickly browse similar channels and collabora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