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통기타의 성하쌤입니다 통기타, 배우기 정말 어렵지 않던가요? 사실 저도 20년 동안 코드만 치던 사람이었습니다. 소싯적엔 피아니스트를 꿈꿨고, 철들어서는 호른을 전공해 군악대와 시립교향악단까지... 음악엔 누구보다 자신있었지만 — 기타 만큼은 늘 큰 벽이었어요. 그러다 30대 중반에 '지판화성학' 이란 것을 알게 됐고, 여기에 길이 있다 믿고 혼자 2년을 씨름했습니다. 어느 날 — 모든 퍼즐이 한번에 맞춰지는데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보이지 않던 지판의 세계가 갑자기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기한 건 그 다음이었습니다. 이 것을 가르쳐보니 — 어떤 이는 한 달 만에, 어떤 이는 6개월 만에 고수의 길에 들어갔습니다. 심지어 어떤 기타 전공자도 "그동안 치던 것을 이제야 이해했다"며 고마워하더군요. 캄캄한 밤길을 불빛 없이 걷는 것과, 손전등을 쥐고 걷는 건 전혀 다릅니다. 고수로 가는 어두운 밤길에 "왼쪽, 오른쪽" 방향만 알려주는 선생님들은 많습니다. 그냥 손전등 쥐어주면 끝나는 것을... 그래서 이 채널을 열었습니다. 손전등 하나 줘드리고, 함께 놀면서 배워도 된다고 말하고 싶어서. 🎸 email : mtwing@hanmail.net h.p : 0109494837구 #기타 #기타독학 #통기타독학 #놀면서통기타 #게으른수강생 #놀면서배우는기타 #보면서배우는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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